동두천의 한 미군부대앞에서 경찰들이 비스듬히 들고 서 있는 테두리 없는 알루미늄 방패의 날카로운 측면이 빛에 반사되어 번뜩이고 있다. 이들은 시위자들을 향해 언제든지 방패로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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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의 한 미군부대앞에서 경찰들이 비스듬히 들고 서 있는 테두리 없는 알루미늄 방패의 날카로운 측면이 빛에 반사되어 번뜩이고 있다. 이들은 시위자들을 향해 언제든지 방패로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동두천의 한 미군부대앞에서 경찰들이 비스듬히 들고 서 있는 테두리 없는 알루미늄 방패의 날카로운 측면이 빛에 반사되어 번뜩이고 있다. 이들은 시위자들을 향해 언제든지 방패로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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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의 한 미군부대앞에서 경찰들이 비스듬히 들고 서 있는 테두리 없는 알루미늄 방패의 날카로운 측면이 빛에 반사되어 번뜩이고 있다. 이들은 시위자들을 향해 언제든지 방패로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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