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원내대표가 8일 저녁에 열린 우리당 연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열흘 동안 국회를 마비시켜놓고도 사과도 하지 않고 방탄특검에 이어 방탄국회까지 소집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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