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굳게 잡은 두 노동자
12일 합동영결식장 무대 옆으로 고 이해남 지회장과 이현중씨이 두 손을 굳게 잡고 있는 그림판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노동자 모두 '민주노조 사수'를 꿈꿔한 동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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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굳게 잡은 두 노동자
12일 합동영결식장 무대 옆으로 고 이해남 지회장과 이현중씨이 두 손을 굳게 잡고 있는 그림판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노동자 모두 '민주노조 사수'를 꿈꿔한 동지였다.
두 손 굳게 잡은 두 노동자
12일 합동영결식장 무대 옆으로 고 이해남 지회장과 이현중씨이 두 손을 굳게 잡고 있는 그림판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노동자 모두 '민주노조 사수'를 꿈꿔한 동지였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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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굳게 잡은 두 노동자
12일 합동영결식장 무대 옆으로 고 이해남 지회장과 이현중씨이 두 손을 굳게 잡고 있는 그림판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노동자 모두 '민주노조 사수'를 꿈꿔한 동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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