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 애초 계획했던 광화문 인간띠잇기대회는 경찰의 원천 봉쇄로 무산됐다. 참가자들이 미 대사관을 등지고 '미국반대'라고 쓰여 있는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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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 애초 계획했던 광화문 인간띠잇기대회는 경찰의 원천 봉쇄로 무산됐다. 참가자들이 미 대사관을 등지고 '미국반대'라고 쓰여 있는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 애초 계획했던 광화문 인간띠잇기대회는 경찰의 원천 봉쇄로 무산됐다. 참가자들이 미 대사관을 등지고 '미국반대'라고 쓰여 있는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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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 애초 계획했던 광화문 인간띠잇기대회는 경찰의 원천 봉쇄로 무산됐다. 참가자들이 미 대사관을 등지고 '미국반대'라고 쓰여 있는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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