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건강관리사들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한 마사지 입법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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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의 건강관리사들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한 마사지 입법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300여명의 건강관리사들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한 마사지 입법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서상일 200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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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의 건강관리사들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한 마사지 입법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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