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올라 얼마쯤 오르다 보면 가쁜 숨 고르고 짊어진 업 놓고 가라는 듯 항상 비어있는 빈자리가 있어 찾는 길이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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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 얼마쯤 오르다 보면 가쁜 숨 고르고 짊어진 업 놓고 가라는 듯 항상 비어있는 빈자리가 있어 찾는 길이 가벼워진다.
계단을 올라 얼마쯤 오르다 보면 가쁜 숨 고르고 짊어진 업 놓고 가라는 듯 항상 비어있는 빈자리가 있어 찾는 길이 가벼워진다. ⓒ임윤수 200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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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 얼마쯤 오르다 보면 가쁜 숨 고르고 짊어진 업 놓고 가라는 듯 항상 비어있는 빈자리가 있어 찾는 길이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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