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5일 오전 검찰이 한총련 수배해제 방침을 발표하자, 한 수배학생의 어머니가 이산라(왼쪽)씨의 의 손을 붙잡고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며 위로하고 있다. 이후 수사기관에 자진출두했던 이씨는 현재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마무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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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5일 오전 검찰이 한총련 수배해제 방침을 발표하자, 한 수배학생의 어머니가 이산라(왼쪽)씨의 의 손을 붙잡고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며 위로하고 있다. 이후 수사기관에 자진출두했던 이씨는 현재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지난 7월25일 오전 검찰이 한총련 수배해제 방침을 발표하자, 한 수배학생의 어머니가 이산라(왼쪽)씨의 의 손을 붙잡고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며 위로하고 있다. 이후 수사기관에 자진출두했던 이씨는 현재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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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5일 오전 검찰이 한총련 수배해제 방침을 발표하자, 한 수배학생의 어머니가 이산라(왼쪽)씨의 의 손을 붙잡고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며 위로하고 있다. 이후 수사기관에 자진출두했던 이씨는 현재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마무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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