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5일 검찰이 발표한 수배해제 방침 소식을 전하기 위해 유영업 수배해제 모임 대표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유씨는 현재 내년 8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

3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