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2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동의대 사건 민주화 인정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문부식씨는 2003년 <조선일보>에 '폭력의 세기를 넘어'를 연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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