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영씨가 정 할머니의 입술이 마르자 약을 발라주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채수영씨가 정 할머니의 입술이 마르자 약을 발라주고 있다.
채수영씨가 정 할머니의 입술이 마르자 약을 발라주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3.12.24
×
채수영씨가 정 할머니의 입술이 마르자 약을 발라주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