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을 대신 할 듯 한 석문을 지나야만 태고사엘 갈수 있다. 바위에 써진 <石門>이란 글씨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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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대신 할 듯 한 석문을 지나야만 태고사엘 갈수 있다. 바위에 써진 <石門>이란 글씨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라고 한다.
일주문을 대신 할 듯 한 석문을 지나야만 태고사엘 갈수 있다. 바위에 써진 <石門>이란 글씨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라고 한다. ⓒ임윤수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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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대신 할 듯 한 석문을 지나야만 태고사엘 갈수 있다. 바위에 써진 <石門>이란 글씨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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