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저녁 핵폐기장 반대 촛불시위가 열릴 예정인 부안수협앞을 경찰이 봉쇄했다. 이에 항의하던 주민 수십명은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소란속에 울음을 터뜨린 어린이를 아버지가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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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저녁 핵폐기장 반대 촛불시위가 열릴 예정인 부안수협앞을 경찰이 봉쇄했다. 이에 항의하던 주민 수십명은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소란속에 울음을 터뜨린 어린이를 아버지가 달래고 있다.
11월 26일 저녁 핵폐기장 반대 촛불시위가 열릴 예정인 부안수협앞을 경찰이 봉쇄했다. 이에 항의하던 주민 수십명은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소란속에 울음을 터뜨린 어린이를 아버지가 달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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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저녁 핵폐기장 반대 촛불시위가 열릴 예정인 부안수협앞을 경찰이 봉쇄했다. 이에 항의하던 주민 수십명은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소란속에 울음을 터뜨린 어린이를 아버지가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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