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한 국회의원을 묶을 때 사용하기 위해 포승줄까지 등장했다. 집회 중간 자유발언 시간에 나선 시민들은 '국회의사당안에 국회의원들을 몰아 넣고 폭파시켜 버리자' '한강물에 함께 빠져 버리겠다' 등 격한 발언들이 쏟아졌으며, 발언 도중 격해진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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