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으면 늘상 있어야 할 눈이 오지 않고 있었다. 건데 바로 31일부터 계속 내리는 이 눈이 새해엔 풍년을 암시하려나? 게디미나스 성탑에서 바라본 빌뉴스 대성당 모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