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8일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상명대 이흥연 교수 사망 진상규명위원회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흥연 교수의 아들인 이정혁 교수(왼쪽)가 영정을 든 채 재학생과 함께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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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8일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상명대 이흥연 교수 사망 진상규명위원회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흥연 교수의 아들인 이정혁 교수(왼쪽)가 영정을 든 채 재학생과 함께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지난 12월18일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상명대 이흥연 교수 사망 진상규명위원회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흥연 교수의 아들인 이정혁 교수(왼쪽)가 영정을 든 채 재학생과 함께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우먼타임스 김희수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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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8일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상명대 이흥연 교수 사망 진상규명위원회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흥연 교수의 아들인 이정혁 교수(왼쪽)가 영정을 든 채 재학생과 함께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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