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기념비는 '6·13 효순, 미선 1주기 추모대회 국민준비위원회'가 지난 6월 13일 효순·미선양의 1주기를 기리기 위해 국민의 성금을 모아 광화문 교보문고 옆 인도에 세웠다. 사진은 지난 7월 훼손 사건 이후 복원된 기념비 옆을 지키고 있는 신한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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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기념비는 '6·13 효순, 미선 1주기 추모대회 국민준비위원회'가 지난 6월 13일 효순·미선양의 1주기를 기리기 위해 국민의 성금을 모아 광화문 교보문고 옆 인도에 세웠다. 사진은 지난 7월 훼손 사건 이후 복원된 기념비 옆을 지키고 있는 신한얼군.
촛불기념비는 '6·13 효순, 미선 1주기 추모대회 국민준비위원회'가 지난 6월 13일 효순·미선양의 1주기를 기리기 위해 국민의 성금을 모아 광화문 교보문고 옆 인도에 세웠다. 사진은 지난 7월 훼손 사건 이후 복원된 기념비 옆을 지키고 있는 신한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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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기념비는 '6·13 효순, 미선 1주기 추모대회 국민준비위원회'가 지난 6월 13일 효순·미선양의 1주기를 기리기 위해 국민의 성금을 모아 광화문 교보문고 옆 인도에 세웠다. 사진은 지난 7월 훼손 사건 이후 복원된 기념비 옆을 지키고 있는 신한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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