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전시관의 테마는 '물 속에 지은 도서관'이다. 대중목욕탕을 만들어 놓았다. 탕엔 물이 가득 찼고, 욕조가 있고, 때를 미는 침대도 놓여 있다. 어디든지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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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전시관의 테마는 '물 속에 지은 도서관'이다. 대중목욕탕을 만들어 놓았다. 탕엔 물이 가득 찼고, 욕조가 있고, 때를 미는 침대도 놓여 있다. 어디든지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면 그만이다.
지하전시관의 테마는 '물 속에 지은 도서관'이다. 대중목욕탕을 만들어 놓았다. 탕엔 물이 가득 찼고, 욕조가 있고, 때를 미는 침대도 놓여 있다. 어디든지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면 그만이다. ⓒ이종원 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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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전시관의 테마는 '물 속에 지은 도서관'이다. 대중목욕탕을 만들어 놓았다. 탕엔 물이 가득 찼고, 욕조가 있고, 때를 미는 침대도 놓여 있다. 어디든지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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