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53주기 곡계골 희생자 위령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곡계굴 입구에서 유족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유족들은 "사건의 진상규명과 국가적 차원에서 희생자를 위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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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53주기 곡계골 희생자 위령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곡계굴 입구에서 유족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유족들은 "사건의 진상규명과 국가적 차원에서 희생자를 위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일 53주기 곡계골 희생자 위령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곡계굴 입구에서 유족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유족들은 "사건의 진상규명과 국가적 차원에서 희생자를 위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홍철 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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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53주기 곡계골 희생자 위령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곡계굴 입구에서 유족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유족들은 "사건의 진상규명과 국가적 차원에서 희생자를 위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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