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찬성'이 적힌 머리띠를 든 참가자가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 둔치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치찬성'이 적힌 머리띠를 든 참가자가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 둔치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유치찬성'이 적힌 머리띠를 든 참가자가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 둔치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유치찬성'이 적힌 머리띠를 든 참가자가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 둔치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