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소장파의 호남 물갈이론에 호남 출신 중진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재환 의원은 6일 성명을 내고 "호남 물갈이론은 해당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해 11월17일 의총에서 한화갑 의원과 대화중인 조 의원(오른쪽).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