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가 체세포 복제, 이종간 교잡 등을 허용한 생명윤리법이 새로 제정된 데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02년 7월 열린 생명윤리기본법 제정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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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체세포 복제, 이종간 교잡 등을 허용한 생명윤리법이 새로 제정된 데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02년 7월 열린 생명윤리기본법 제정 촉구 집회.
시민사회단체가 체세포 복제, 이종간 교잡 등을 허용한 생명윤리법이 새로 제정된 데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02년 7월 열린 생명윤리기본법 제정 촉구 집회. ⓒ우먼타임스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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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체세포 복제, 이종간 교잡 등을 허용한 생명윤리법이 새로 제정된 데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02년 7월 열린 생명윤리기본법 제정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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