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오마이뉴스>와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발간 기금모금 공동캠페인 협약식을 가진후 양 기관의 대표자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조문기 이사장,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정운현 편집국장. 뒷줄은 차영조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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