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 내란 음모 재심이 열리는 8일 오후 최재천 변호사 등과 함께 서울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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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 내란 음모 재심이 열리는 8일 오후 최재천 변호사 등과 함께 서울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 내란 음모 재심이 열리는 8일 오후 최재천 변호사 등과 함께 서울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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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 내란 음모 재심이 열리는 8일 오후 최재천 변호사 등과 함께 서울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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