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주민 등 100여 명은 8일 오후(12시~4시) 서울시 을지로 국가인권위 앞에서 포이동 주민의 주거권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서울시청 진입을 시도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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