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홈'에서 살고있는 박하나(23)양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지만 모든 것을 활동보조인에게 의존하진 않는다. 휠체어에 붙여 놓은 핸드폰 문자를 활용하기도 하고 같은 장애인이면서 하나양의 부정확한 발음을 척척 알아듣는 친구 지영양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체험홈'에서 살고있는 박하나(23)양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지만 모든 것을 활동보조인에게 의존하진 않는다. 휠체어에 붙여 놓은 핸드폰 문자를 활용하기도 하고 같은 장애인이면서 하나양의 부정확한 발음을 척척 알아듣는 친구 지영양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체험홈'에서 살고있는 박하나(23)양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지만 모든 것을 활동보조인에게 의존하진 않는다. 휠체어에 붙여 놓은 핸드폰 문자를 활용하기도 하고 같은 장애인이면서 하나양의 부정확한 발음을 척척 알아듣는 친구 지영양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오마이뉴스 안현주 2004.01.10
×
'체험홈'에서 살고있는 박하나(23)양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지만 모든 것을 활동보조인에게 의존하진 않는다. 휠체어에 붙여 놓은 핸드폰 문자를 활용하기도 하고 같은 장애인이면서 하나양의 부정확한 발음을 척척 알아듣는 친구 지영양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