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홈'에서 본 고장난 냉장고, 적혀있는 글귀를 볼 때 작은 불편함도 그들의 자립의지를 꺽지는 못한 것 같았다. 차라리 장애인을 나약한 보호대상이라고 생각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쾅! 하고 차버릴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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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홈'에서 본 고장난 냉장고, 적혀있는 글귀를 볼 때 작은 불편함도 그들의 자립의지를 꺽지는 못한 것 같았다. 차라리 장애인을 나약한 보호대상이라고 생각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쾅! 하고 차버릴 수는 없을까?
'체험홈'에서 본 고장난 냉장고, 적혀있는 글귀를 볼 때 작은 불편함도 그들의 자립의지를 꺽지는 못한 것 같았다. 차라리 장애인을 나약한 보호대상이라고 생각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쾅! 하고 차버릴 수는 없을까? ⓒ오마이뉴스 안현주 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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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홈'에서 본 고장난 냉장고, 적혀있는 글귀를 볼 때 작은 불편함도 그들의 자립의지를 꺽지는 못한 것 같았다. 차라리 장애인을 나약한 보호대상이라고 생각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쾅! 하고 차버릴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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