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쪽이 긍내기라는 곳입니다. 80년대 초반 대형 저수지가 들어오고서는 그 속에 추억이 모두 잠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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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쪽이 긍내기라는 곳입니다. 80년대 초반 대형 저수지가 들어오고서는 그 속에 추억이 모두 잠기고 말았습니다.
저 안쪽이 긍내기라는 곳입니다. 80년대 초반 대형 저수지가 들어오고서는 그 속에 추억이 모두 잠기고 말았습니다. ⓒ김규환 20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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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쪽이 긍내기라는 곳입니다. 80년대 초반 대형 저수지가 들어오고서는 그 속에 추억이 모두 잠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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