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죽 끓이고 밥하고 국 끓이고 방마다 군불을 때던 그 때의 아랫목은 절절 끓었었지요. 하지만 귓대기는 시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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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죽 끓이고 밥하고 국 끓이고 방마다 군불을 때던 그 때의 아랫목은 절절 끓었었지요. 하지만 귓대기는 시려웠습니다. ⓒ김규환 20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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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죽 끓이고 밥하고 국 끓이고 방마다 군불을 때던 그 때의 아랫목은 절절 끓었었지요. 하지만 귓대기는 시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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