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성금 5억원 모금 달성을 기념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모금운동에 동참한 네티즌들의 이름이 적힌 통장과 저금통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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