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북핵 관련 6자회담 조기 재개 방안과 3국간 공동보조대책 마련을 위해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비공식 협의회에 참석했던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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