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각연사는 조용했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사진 속 보리수나무를 윙윙거리게 만들고 몸을 웅크리게 만들었지만 비로자나불의 서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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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각연사는 조용했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사진 속 보리수나무를 윙윙거리게 만들고 몸을 웅크리게 만들었지만 비로자나불의 서광이 느껴졌다.
설날 각연사는 조용했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사진 속 보리수나무를 윙윙거리게 만들고 몸을 웅크리게 만들었지만 비로자나불의 서광이 느껴졌다. ⓒ임윤수 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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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각연사는 조용했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사진 속 보리수나무를 윙윙거리게 만들고 몸을 웅크리게 만들었지만 비로자나불의 서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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