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저격' 경쟁에 뛰어든 사형수 이철 전의원(왼쪽)과 시인 노혜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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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저격' 경쟁에 뛰어든 사형수 이철 전의원(왼쪽)과 시인 노혜경씨.
'정형근 저격' 경쟁에 뛰어든 사형수 이철 전의원(왼쪽)과 시인 노혜경씨.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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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저격' 경쟁에 뛰어든 사형수 이철 전의원(왼쪽)과 시인 노혜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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