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 가고 옥두 한명만...'
지난 80년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런 '경사'에 동교동계 대표주자는 뒤로 김옥두 의원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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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가고 옥두 한명만...'
지난 80년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런 '경사'에 동교동계 대표주자는 뒤로 김옥두 의원 밖에 보이지 않는다.
'다들 어디 가고 옥두 한명만...'
지난 80년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런 '경사'에 동교동계 대표주자는 뒤로 김옥두 의원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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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가고 옥두 한명만...'
지난 80년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런 '경사'에 동교동계 대표주자는 뒤로 김옥두 의원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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