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만난 케비씨와 헉씨. 두 평 남짓한 면접실 중앙에 가로놓여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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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만난 케비씨와 헉씨. 두 평 남짓한 면접실 중앙에 가로놓여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9일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만난 케비씨와 헉씨. 두 평 남짓한 면접실 중앙에 가로놓여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민성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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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만난 케비씨와 헉씨. 두 평 남짓한 면접실 중앙에 가로놓여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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