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주당원들은 격앙됐다. 이들은 당사 현관 로비에 모여 1차 저지선을 만들고, '민주당, 한화갑' 구호를 외쳤다.[오마이TV 화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