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팀이 한화갑 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일 밤 재차진입을 시도했으나, 끝내 가로막혀 영장집행을 포기하고 당사를 떠나고 있다. 한화갑 전대표가 농성중인 3층에 불이 훤히 밝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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