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팀이 한화갑 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을 포기하고 당사를 떠나자, 1층 로비에서 2차저지선을 구축하고 있던 지지자들이 `배신자여`노래를 부르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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