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터 미대사관 신축예정지인 구 겅기여고 부지 정문에는 '미국 소유의 땅'임을 명시한 표지가 붙여있다. 등기부 등본에는 이 지역을 '영원히 팔린 땅'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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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터 미대사관 신축예정지인 구 겅기여고 부지 정문에는 '미국 소유의 땅'임을 명시한 표지가 붙여있다. 등기부 등본에는 이 지역을 '영원히 팔린 땅'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덕수궁 터 미대사관 신축예정지인 구 겅기여고 부지 정문에는 '미국 소유의 땅'임을 명시한 표지가 붙여있다. 등기부 등본에는 이 지역을 '영원히 팔린 땅'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박신용철 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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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터 미대사관 신축예정지인 구 겅기여고 부지 정문에는 '미국 소유의 땅'임을 명시한 표지가 붙여있다. 등기부 등본에는 이 지역을 '영원히 팔린 땅'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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