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이면서 운동의 동료였던 고(故) 강덕경 할머니 사진 곁에 선 윤미향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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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이면서 운동의 동료였던 고(故) 강덕경 할머니 사진 곁에 선 윤미향 사무총장.
위안부 '피해자'이면서 운동의 동료였던 고(故) 강덕경 할머니 사진 곁에 선 윤미향 사무총장. ⓒ송민성 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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