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찰의 신도가 바다에 방생을 하고 있다.예전에는 주로 붉은귀거북(일명 청거북)을 방생했으나 최근 붉은귀 거북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문제가 제기되자 요즘은 다른 것으로 대체되고 있다. 사진은 장어를 방생하는 모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