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원대에 이르는 '괴자금'과 관련, 돈의 출처와 사용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전재용씨가 대검찰청으로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일체 대답을 않고 묵묵부답, 청사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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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원대에 이르는 '괴자금'과 관련, 돈의 출처와 사용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전재용씨가 대검찰청으로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일체 대답을 않고 묵묵부답, 청사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130억원대에 이르는 '괴자금'과 관련, 돈의 출처와 사용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전재용씨가 대검찰청으로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일체 대답을 않고 묵묵부답, 청사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성연재 20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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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원대에 이르는 '괴자금'과 관련, 돈의 출처와 사용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전재용씨가 대검찰청으로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일체 대답을 않고 묵묵부답, 청사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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