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 의원(가운데)은 지난달 29일 열린 ‘17대 총선 한나라당 여성공천자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여성후보의 경쟁력이 없다”는 의견에 대해 “여성이 경쟁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출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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