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와 디에고리베라>(1931)을 재현한 영화 <프리다>의 한 장면(왼쪽)과 칼로의 <부러진 척추>(1944). 눈은 울고있지만 굳게 다문 입은 작가의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