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부터 민주노총의 대언론 창구를 지켰던 손낙구 전 교육선전실장은 '통역사'에 빗댄 표현으로 5년간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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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민주노총의 대언론 창구를 지켰던 손낙구 전 교육선전실장은 '통역사'에 빗댄 표현으로 5년간 소감을 대신했다.
99년부터 민주노총의 대언론 창구를 지켰던 손낙구 전 교육선전실장은 '통역사'에 빗댄 표현으로 5년간 소감을 대신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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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민주노총의 대언론 창구를 지켰던 손낙구 전 교육선전실장은 '통역사'에 빗댄 표현으로 5년간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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