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재 초대일본공사였던 화방의질(花房義質) 즉 '하나부사 요시카타'는 조선식물에 대한 남달리 선구적인(?) 관심 때문에 조선의 꽃 이름에 영원히 그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조선주재 초대일본공사였던 화방의질(花房義質) 즉 '하나부사 요시카타'는 조선식물에 대한 남달리 선구적인(?) 관심 때문에 조선의 꽃 이름에 영원히 그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조선주재 초대일본공사였던 화방의질(花房義質) 즉 '하나부사 요시카타'는 조선식물에 대한 남달리 선구적인(?) 관심 때문에 조선의 꽃 이름에 영원히 그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 2004.02.10
×
조선주재 초대일본공사였던 화방의질(花房義質) 즉 '하나부사 요시카타'는 조선식물에 대한 남달리 선구적인(?) 관심 때문에 조선의 꽃 이름에 영원히 그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