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황태남 여사가 안타까운 시선으로 김 옹을 간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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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황태남 여사가 안타까운 시선으로 김 옹을 간호하고 있다.
부인 황태남 여사가 안타까운 시선으로 김 옹을 간호하고 있다. ⓒ김범태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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