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음악가들의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MBC 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가 25일로 500회를 맞는다. 5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에서 이현우씨와 김광민씨가 바비 맥퍼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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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음악가들의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MBC 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가 25일로 500회를 맞는다. 5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에서 이현우씨와 김광민씨가 바비 맥퍼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음악가들의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MBC 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가 25일로 500회를 맞는다. 5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에서 이현우씨와 김광민씨가 바비 맥퍼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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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음악가들의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MBC 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가 25일로 500회를 맞는다. 5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에서 이현우씨와 김광민씨가 바비 맥퍼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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