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00억원 CD은닉설`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던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국회 법사위의 불법대선자금 등 청문회에서 CD 사본을 들고 나와 K증권사 관계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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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00억원 CD은닉설`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던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국회 법사위의 불법대선자금 등 청문회에서 CD 사본을 들고 나와 K증권사 관계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1천300억원 CD은닉설`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던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국회 법사위의 불법대선자금 등 청문회에서 CD 사본을 들고 나와 K증권사 관계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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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00억원 CD은닉설`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던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국회 법사위의 불법대선자금 등 청문회에서 CD 사본을 들고 나와 K증권사 관계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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