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조재환 민주당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만약 굿머니 사건이 거짓이거나 진실이 아닐 경우 국회의원직은 물론이고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