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민주당 대변인이 1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특검보의 사퇴는 사상 초유의 사퇴이며, 보기에 따라 검찰과 특검의 균열 혹은 검찰에 의한 특검 무력화 주장이 나올 수 있다"며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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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민주당 대변인이 1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특검보의 사퇴는 사상 초유의 사퇴이며, 보기에 따라 검찰과 특검의 균열 혹은 검찰에 의한 특검 무력화 주장이 나올 수 있다"며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김영환 민주당 대변인이 1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특검보의 사퇴는 사상 초유의 사퇴이며, 보기에 따라 검찰과 특검의 균열 혹은 검찰에 의한 특검 무력화 주장이 나올 수 있다"며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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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민주당 대변인이 1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특검보의 사퇴는 사상 초유의 사퇴이며, 보기에 따라 검찰과 특검의 균열 혹은 검찰에 의한 특검 무력화 주장이 나올 수 있다"며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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